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팅 게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주인공 보정]]이 매우 크기에, 기체 몇 기를 적진 한가운데에 가지고 가서 [[무쌍]]을 찍는 스토리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. 보통은 게임에서 스토리를 표현하지 않는다. 그러나 실력에 따라 플레이어는 수 초만에 격추되는 초보 파일럿이나, 수 시간 동안 전투를 치뤄내는 숙련된 파일럿이 된다. 체감을 거의 할 수 없겠지만 대체로 플레이어에게 훨씬 더 강력한 힘이 부여된 편이다. 스토리가 착실히 있는 게임들을 보면 대개 적의 주력함대, 심하면 우주제국이나 거대종족급의 적 세력을 플레이어 기체 혼자서 다 박살내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. 또한 의외로 아케이드 게임 중에서도 [[점수]]에 가장 민감한 장르이다. '이게 뭔 소리야' 싶지만 자세히 알고 보면 [[리듬 게임]]보다 점수에 집착이 심한 장르 되시겠다. 예를 들어 전체 스테이지 6인 게임이 있다고 치면 그냥 6 스테이지 전부 클리어 하는 것 보다 4스테이지에서 죽었지만 각종 연파 시스템이나 배율 시스템을 통한 점수 따기용 플레이로 통상적으로 6 스테이지를 전부 클리어 하는 점수보다 높게 나왔다면 이쪽을 더 대단한 것으로 친다. 그리고 리듬 게임 난이도가 극한이거나 [[대전액션게임]]의 보스가 [[마가키|장풍만 쏴대면]] 슈팅 게임이 된다는 농담이 있다. 이외에도 우스갯소리로 [[전일]]을 먹으려면 전일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, 이는 그 전일영상에서도 하나 두 개 정도 실수를 해서 점수를 내지 못하는 구간이 있으므로 똑같이 따라하되 그 실수한 부분만 메꾸면 자신이 전일을 딸 수 있다는 내용이다. 그러나 실제로 해보면 다른 장르의 게임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거의 따라하기 힘든게 당연하다. 전일급 영상은 참고는 해도 되지만, 어설프게 따라하려고 했다간 오히려 플레이 진행이 난해해지니 [[입슈팅|그냥 우스갯소리]]로 받아들이는게 좋다. 또한 이 특성을 깬 [[히바치(돈파치 시리즈)|히바치]]의 랜덤 탄막과 [[솔 데 로카]]의 노란 가시패턴이나 수많은 랜덤 패턴 등은 패턴이 일정치 않아서 악명이 높다. 전일 영상을 보고 따라하려다 암걸려서 하소연하는 경우를 때때로 '''전일병'''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